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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, 인천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(2026년 10월 접수 중)

    인천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들,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 접수가 진행 중이에요.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고, 한도가 소진되면 바로 마감되는 사업이라 자금이 필요하신 분은 서둘러 확인해보세요.

    ■ 한눈에 보기

    · 사업명: 2026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 (3단계)
    · 수행기관: 인천신용보증재단
    · 지원 규모: 505억 원
    · 보증 한도: 업체당 5천만 원 이내
    · 보증기간: 6년 (1년 거치 후 5년 분할 상환)
    · 신청기간: 9월 17일부터, 한도 소진 시 마감
    · 대상: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·소상공인 (홈플러스 폐점 피해기업 등 포함)

    ■ 희망인천 특례보증이란?

   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특례보증이에요.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주면, 그 보증서로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이에요. 담보가 부족한 사장님도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예요.

    인천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대해 일정 기간 이자 일부를 대신 내주는 이차보전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. 이번 3단계에 적용되는 이차보전 조건은 공고문에서 꼭 확인하세요.

    ■ 1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무슨 뜻인가요?

    처음 1년 동안은 이자만 내고, 그다음 5년 동안 원금을 나눠서 갚는 방식이에요. 당장 원금 부담 없이 1년 동안 가게를 안정시킬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.

    ■ 이런 분은 지원이 어려워요

    · 올해 이미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받은 기업
    · 최근 3개월 안에 신용보증재단 신규 보증을 이용한 기업 (다른 지역 재단 포함)
    · 신용보증재단, 신용보증기금, 기술보증기금 보증 잔액을 합쳐 2억 원이 넘는 기업
    · 최근 연체 등 신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

    이 외에도 세부 제외 기준이 있으니 신청 전에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.

    ■ 신청 방법

    · 온라인: 보증드림 앱에서 신청
    · 방문: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은 사업장 관할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방문
    · 문의: 인천신용보증재단 대표번호 1577-3790

    ■ 신청 전 체크할 것

    · 세금 체납과 대출 연체가 없는지 확인하세요
    · 사업장이 인천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
    · 매출 자료를 준비하세요. 보증 한도는 매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
    · 1단계, 2단계 때 이미 지원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

    ■ 마무리

    1년 거치 덕분에 당장 원금 부담 없이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. 다만 한도가 소진되면 바로 마감되니, 관심 있으신 사장님은 보증드림 앱에서 먼저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보세요.

    희망인천 특례보증이 우리 가게에 맞는지 궁금하시다면 상담 문의 주세요. 010-2461-4985

    ※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인천신용보증재단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. 금리, 이차보전, 제외 기준 등 세부 조건은 반드시 공고문과 재단에 확인해 주세요.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.

    참고한 공식 자료
    · 인천신용보증재단: https://www.icsinbo.or.kr
    ·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보증지원 안내: https://www.incheon.go.kr/icbenefit/ICB010201/view?srvcId=98
    ·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: https://www.icsp.or.kr

  • 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, 처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것 (절차·보증료·한도)

    정책자금을 알아보다 보면 “보증서 받아서 은행 가세요”라는 말을 자주 듣게 돼요. 담보가 없는 사장님에게는 이 보증서가 은행 대출의 열쇠 역할을 하거든요. 이 글에서는 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이 무엇인지,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정리해볼게요.

    ■ 보증부 대출이란?

    보증부 대출은 신용보증재단이 “이 사장님이 돈을 못 갚으면 우리가 대신 갚아줄게요”라고 은행에 약속해주는 보증서를 받고, 그 보증서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이에요. 부동산 같은 담보가 부족해도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예요.

    중요한 점은, 돈을 빌려주는 곳은 은행이고 갚는 곳도 은행이라는 거예요. 신용보증재단은 보증을 서줄 뿐이에요.

    ■ 어디서 신청하나요?

   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해요. 예를 들어 인천에서 가게를 한다면 인천신용보증재단, 서울이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이에요.

    요즘은 “보증드림”이라는 모바일 앱으로 보증 신청, 서류 제출, 전자약정까지 할 수 있는 재단이 많아요. 강원, 경남, 경북, 광주, 대구, 대전, 세종, 부산, 울산, 인천, 전남, 전북, 제주, 충남, 충북 신용보증재단이 이 앱을 이용하고 있어요. 서울과 경기는 각 재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해 주세요.

    ■ 진행 순서

    첫째, 상담 및 신청: 사업장 소재지 신용보증재단에 상담하고 신청서를 내요.
    둘째, 서류 접수: 신용보증 신청서, 임차 사업장이라면 임대차 계약서 등을 제출해요. 등본이나 재무제표 같은 서류는 전산으로 제출되는 경우도 많아요.
    셋째, 신용조사: 재단 담당자가 사업장을 방문해서 실제로 영업 중인지, 보증이 필요한지 확인해요.
    넷째, 보증 심사 및 결정: 서류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증 여부와 금액이 정해져요.
    다섯째, 보증서 발급: 보증 약정을 맺고 보증료를 내면 보증서가 발급돼요.
    여섯째, 은행 대출: 보증서를 가지고 은행에서 대출 심사를 받고, 통과하면 대출이 실행돼요.

    보증 심사와 은행 대출 심사는 따로 진행돼요. 보증서가 나왔다고 대출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건 아니라는 점 기억해두세요.

    ■ 보증료는 얼마나 내나요?

    보증을 받으면 보증료를 내야 해요.

    · 일반보증: 보증비율 85%, 보증료 연 0.5%에서 2.0% 수준
    · 특례보증(재해 피해, 내수 활성화 등 정책적으로 운영하는 보증): 보증비율 95%에서 100%, 보증료 1.0% 이하 등 우대

    보증비율 85%라는 건 대출금의 85%를 재단이 보증한다는 뜻이에요. 나머지는 은행이 위험을 지는 구조라, 은행 심사도 함께 보는 거예요.

    ■ 한도는 얼마나 되나요?

   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8억 원 이내에서 지원돼요. 다만 실제 한도는 매출에 따라 정해져요. 운전자금은 업종에 따라 연 매출의 일정 비율(예: 제조업은 3분의 1에서 4분의 1, 기타 업종은 4분의 1에서 6분의 1 이내) 안에서 정해지고, 시설자금은 해당 시설에 필요한 금액 범위 안에서 정해져요. 그래서 매출 신고를 성실하게 해두는 게 한도에 직접 영향을 줘요.

    ■ 보증이 어려운 경우

    · 도박·사행성, 사치·향락, 부동산, 주류·담배 등 일부 업종
    · 휴업 중인 사업자
    · 대출을 자주 연체하거나 현재 연체 중인 경우
    · 예전에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빚을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경우

    ■ 마무리

    담보가 부족하다고 은행 대출을 포기하기 전에, 사업장 지역의 신용보증재단부터 확인해보세요. 신청 전에 체납과 연체를 정리하고, 매출 자료를 잘 준비해두면 보증 한도와 심사에 도움이 돼요. 다음 글에서는 창업 초기 사장님이 받을 수 있는 자금을 정리해볼게요.

    ※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. 보증 조건과 보증료는 재단과 상품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, 신청 전에 해당 재단에 꼭 확인해 주세요.

    참고한 공식 자료
    · 정부24, 소기업·소상공인 신용보증 지원: https://www.gov.kr/portal/service/serviceInfo/SD0000018904
    · 보증드림 앱 안내 (Google Play): 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kr.or.untact&hl=ko